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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아직 만 3세(5세)이지만 드레스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식장에 신부들이 입는 드레스를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..ㅋㅋ

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'부띠크 주니어'싸이트를 찾고 '올레'했어요.

가격도 비싸지도 않으면서 퀄리티,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입고 공주놀이 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한복을 사줄까 드레스를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 한복보다는 드레스가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서 드레스로 구매했는데

잘 선택한 것 같아요~내년 유치원행사때 입히려고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는데

약간 크지만 그럭저럭 잘 맞네요^^

다음에 또 100% 재구매 할거예요~~~^^ 번창하세요